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3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77 17:594010 25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305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556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608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45 10.04 12:361187 18
 
나 가나디 버블에서 아이구 댕 많이 씀 5 04.15 20:04 88 0
진짜 멋있다 내 이상형이야 1 04.15 20:04 105 0
플리영애님들 입덕영상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04.15 20:04 112 0
으노.. 넘 조금 먹는 거 아니...? 4 04.15 20:03 165 0
뭐야 쟤 다이어트 어케 한 거임? 1 04.15 20:03 144 0
먹짱 강아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4.15 20:02 55 0
아스테룸 우 ㅋㅋㅋㅋㅋ 한우냐고 2 04.15 20:02 85 0
허티 애칭 아무래도 자기인것 같지..? 9 04.15 20:01 329 0
우리 유튭 구독자수 정말 투명해 2 04.15 20:01 202 0
하 큰방 야타즈 쓰니 댓글 달아줬으면 좋겠다 지금 도망갔어 11 04.15 20:01 186 0
나도 뚱쭝하게 답장하고 싶어 6 04.15 20:00 82 0
아!!!한노아!!!!귀여워!!!!!!! 04.15 19:58 59 0
안녕 나... 오늘 드디어 입덕 인정 했다..! 26 04.15 19:58 206 0
어제는 섹시 락스타 오늘은 아방방 너부리 공주 1 04.15 19:58 105 0
이 오빠랑 저 말랑뿅아리랑 동일인물 맞냐구요 1 04.15 19:57 125 0
내 상단바 귀엽지 3 04.15 19:57 99 0
허티 나만 느끼는 걸 수도 있는데 6 04.15 19:57 299 0
울고싶다..버블 한달차 글자수.... 11 04.15 19:57 132 0
너부리 상태가 너부러진 상태라는거지? 2 04.15 19:56 100 0
공주 요구르트 04.15 19:56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1:46 ~ 10/5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