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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라이즈 멤버 성찬이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7월 6일 라이즈 공식 소셜 계정에는 "3주 차"라는 문구와 함께 성찬의 사진 여러 장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성찬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찬의 짙은 쌍꺼풀, 높은 콧대, 브이라인 턱선까지 CG 같은 완벽한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성찬은 떡 벌어진 어깨에 슬림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팬들은 "제가 이때까지 본 사슴 중에 제일 섹시해요", "진짜 연예인이다 정성찬", "어깨가 내 미래보다 넓다" 등 주접 댓글을 남겼다.
한편 라이즈는 지난달 17일 첫 미니앨범 ‘라이징(RIIZING)’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