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그래서 보니까 외국영화 원작이네?ㅋㅋㅋㅋ

이런게 흥행되어야 더 도전하고 투자할텐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189 10.05 09:3735587 6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68 10.05 19:341318 0
드영배 헐 지연 황재균 이혼 맞네68 10.05 15:3815689 0
드영배 헐 전독시 떴다52 10.05 15:517211 3
드영배배우 진짜 아름답게? 혼을 갈아서 정성스럽게 담은것 같은 영, 드 뭐있을까?48 10.05 12:572206 0
 
다림이 어무니 진짜.. 10.05 23:39 19 0
지옥판사 내가 피해자 가족이면 악마 판결 좋을듯3 10.05 23:39 143 0
엄친아 승류 꽁냥거리니까 개설레ㅠㅠ8 10.05 23:39 99 1
지옥판사 여자형사는 한다온 사건 아는거야?3 10.05 23:39 149 0
565살 어린 연하남 어떤데 10.05 23:39 117 0
아니 이런 얼굴합으로 혐관이라뇨 .. ㅋㅋㅋㅋㅋ3 10.05 23:38 1179 0
수지 앞머리 ㅋㅋㅋㅋㅋㅋ개귀욥다 ㅋㅋㅋㅋ9 10.05 23:37 1114 5
지옥판사 빛나 본 다온 본 나이가 안 믿김 10.05 23:37 105 0
나 올해 드라마 꽤 많이 봄 ㅋㅋㅋㅋ2 10.05 23:35 84 0
빛나다온 관계성이 재밌어요3 10.05 23:35 281 0
엄친아 승류는 서로 좋아죽고 난 승류 보고 좋아죽고1 10.05 23:35 24 2
지옥판사 아롱이 속 악마가 그레모리는 맞는거지?3 10.05 23:32 331 0
근데 지옥판사 14회가 끝이라..6 10.05 23:32 399 0
마플 내가 엄친아 작가한테 원하던게 딱 오늘이었음1 10.05 23:31 111 0
지옥판사 첨엔 별로였는데 갈수록 개짱잼 10.05 23:31 29 0
엄친아 놀토도 그렇고 유퀴즈도 그렇고 승류 해바라기씬 픽한거 좋아2 10.05 23:30 228 2
후기 와일드로봇 진심 개재밌다 10.05 23:29 19 0
엄친아 오늘 왤케 재밌어ㅋㅋㅋ5 10.05 23:29 132 4
엄친아 석류 천연덕스럽게 자기야 하는거 ㄱㅇㅇ1 10.05 23:29 60 1
올해 그냥 찍먹해본건데 개재밌는거 손보싫 지옥판사3 10.05 23:28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