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성찬영 우락밤도 락인가요? 20 10.06 14:342072 13
라이즈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20 10.06 18:23904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17 10.06 23:30431 12
라이즈 원빈이 깃발 14 10.06 13:53689 6
라이즈본인표출 또돌즈 스티커 나눔하고 싶은데 20 10.06 22:03243 3
 
엠디 온라인 구매 5만원 포카는 1 10.05 20:53 63 0
우리는 멜론투표,스밍,팬캐스트 투표 4 10.05 20:53 35 4
붐붐베가 새삼 시상식이나 행사 이런데서 점점 빛을 발할듯ㅋㅋㅋㅋ 3 10.05 20:48 153 0
굿즈 이 정도 사는거 괜찮지 11 10.05 20:45 222 0
무대를 점점 더 잘하니깐 5 10.05 20:43 105 0
앙콘이후로 요새 덕질 왜케재밌냐 몬드들아 안그래? 26 10.05 20:42 251 5
장터 원빈이 필름 앨범 양도해줄 몬드......... 없겠지?ㅜㅜ 10 10.05 20:35 129 0
본인표출 팝업 빈앤톤 포카 또 나왔어..😭 18 10.05 20:27 411 6
성찬이 자기 마무리 멘트 안했다고 타로한테 말해줌 ㅎㅎ 4 10.05 20:27 171 1
장터 위드뮤 럭드 성찬 양도 구해용 10.05 20:27 54 0
마플 큰방이랑 독방에 오는 어그로들 신고잘하자! 9 10.05 20:26 168 10
장터 똘병 뱃지 양도 구해요! 10.05 20:15 39 0
찬영이 팬싸후긴뎈ㅋㅋㅋㅋ 18 10.05 20:14 902 10
부락페 기대되네 갑자기... 5 10.05 20:12 167 4
우리 나인데이즈 리믹스버전 발매해주면 좋겠다🥹 2 10.05 20:10 39 0
케이링크 왔는데 진심 얘들 짱이다 22 10.05 20:06 760 22
깜짝이야; 톤넨 키스하는줄 … 9 10.05 20:04 216 8
라이즈 앙앙콘 열어.. 나 또 체조로 가는중 4 10.05 20:02 87 6
와 저 케이링크보고 입덕각 개쎄게잡고 독방와봄 27 10.05 20:01 836 17
애들 무대 총 얼마나 했오? 1 10.05 19:55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6:46 ~ 10/7 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