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1 10.05 17:595790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0 10.05 22:32881 0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6 10.05 21:34609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4 10.05 22:201103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0 0:35620 1
 
제가 마침 건전지를 대량 구매 해놨습죠 03.29 19:41 65 0
응원봉도 품절 빨리 뜰까....? 9 03.29 19:41 200 0
굿즈 나온다니까 갑자기 기분 좋음 03.29 19:40 61 0
응원봉 배터리 03.29 19:39 87 0
하…딱 그 시간에 나 회읜데… 03.29 19:38 69 0
뱃지 사야하나 제일 고민됨ㅋㅋㅋㅋㅋ 17 03.29 19:38 208 0
블래스트는 스카프?내놔라 4 03.29 19:36 110 0
마플 포카 5 03.29 19:36 382 0
아 뭐야 응원봉 포토카드 5개 다 주는 거 였어??? 7 03.29 19:33 227 0
아 퇴근하고 티켓팅 자컨 보려고 했는데 3 03.29 19:32 136 0
내가 순발력 게임을 해야할 듯 03.29 19:32 85 0
티셔츠 택도 이쁘겠다 03.29 19:31 136 0
혹시 굿즈도...품절 빨리 뜰까? 16 03.29 19:31 250 0
살 목록 1 03.29 19:30 151 0
블샵에서만 파는 거야? 4 03.29 19:30 153 0
응원봉 포카 프리오더때는 없는거야? 4 03.29 19:30 165 0
제복 너무 이쁘잖아 03.29 19:30 116 0
. 110 03.29 19:30 1053 10
아 응원봉 cs매뉴얼보고 03.29 19:29 92 0
콘서트 가는 영애들아 응원봉 몇 개 사니 10 03.29 19:29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9:18 ~ 10/6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