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감아봐
그때 그 장면을 그려 난
I'm in the studio day&night
별보다 밝았던 매일 밤
우린 결국에 또 Surviving
나는 너를 너는 날 챙기네
너무나도 죽이는 Team이 돼
너와 내가 가득히 채운 Blank
One and only 127 everywhere
더 깊게 새겨
난 늘 이겨 두려워도
Got ma back up
소맬 재껴 땀이 차지 매번 최선
마지막인 듯이 달리고
두 손바닥을 신께 맡기지
난 지금 어디쯤
난 영원하기를
우리 이야기들
Hit the button
이제서 불을 켜
자 박수쳐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