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엥 아니 다햇는데 59 20:00560 0
하이라이트확정난 사람들이랑 안된 사람들 뭐가 다른거야? 14 20:12156 0
하이라이트2분에 성공한 나는 예매 신청중이고 18 20:15185 0
하이라이트혹시 예매 확정 뜬 길동 있니?? 13 20:11129 0
하이라이트엥 얘들아 대기 기다리지 말고 다른 방식으로 들어가봐 18 20:06291 0
 
정보/소식 기광 스토리💚 6 09.30 22:26 41 0
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7 09.30 22:19 55 0
정보/소식 동운 스토리💜 2 09.30 22:04 24 0
분위기 짱좋다 1 09.30 22:00 115 0
정보/소식 기광 공지💚 7 09.30 21:52 41 0
비오날 떼창🥹 2 09.30 21:48 74 0
정보/소식 두준 공지💙 6 09.30 21:46 35 0
숭실대 하이라이트 끝난거임?? 6 09.30 21:35 178 0
하이라이트가 사계절이라면? 13 09.30 20:49 229 0
영화 보러 갈때 응원봉 챙겨 갈거야? 3 09.30 20:24 129 0
영화 예매 10/7부터 오픈하나봐 09.30 19:49 162 1
요섭이는 진짜 유명한 가수왕임 09.30 19:05 69 0
기광이가 배너분들한테 준 곡 8 09.30 18:59 293 1
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5 09.30 18:54 89 0
지금 숭실대 5 09.30 18:46 243 0
이런 감정 휘몰아치는 노래 좋아 09.30 18:46 25 0
노래 넘 좋다 09.30 18:33 16 0
정체불명의 무뜬금 프로젝트들 왤케 노래가 좋지..? 2 09.30 18:13 103 0
정보/소식 양요섭 '숨 쉬는 것보다 당연한' 발매 안내&MV💛 10 09.30 18:11 124 3
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6 09.30 17:58 5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52 ~ 10/7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