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4 10.06 16:404971 25
데이식스아니 근데 영현이처럼 진짜 갑자기 쌍커풀이 생길수가있어?? 47 10.06 22:481096 0
데이식스하루들 '요즘' 최애곡 뭐야~? 41 10.06 19:42222 0
데이식스나 방금 용산역에서 앉멀 케 백팩에 달고 계신분 봤는데 49 10.06 10:453431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스 32 10.06 21:561137 0
 
멕시칼리 가본 하루들 질문좀!! 5 07.30 17:04 223 0
우리 데니멀즈 전 시리즈, 영원 재판하면 제왑 돈 많이 벌텐데!!!!! 15 07.30 16:54 695 0
펜타 영업글 6 07.30 16:35 296 0
펜타 안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너무 기대돼서 가야겟음 6 07.30 16:14 255 0
덕질 박스 샀어ㅋㅋㅋㅋㅋㅋㅋ 8 07.30 15:34 470 0
강아지가 위협을 시전했다! 7 07.30 15:08 342 0
마플 대관 가지고 아쉬운 소리 좀 그만했으면 좋겠네 19 07.30 14:53 856 0
체조 9월 첫째주 대관 우리 아니였네 12 07.30 14:19 1680 0
장터 펜타포트 동행구해요! (티켓 없는 하루도 가능) 5 07.30 14:03 264 0
늦덕이야. 연말콘 혹시하면 티켓팅? 48 07.30 12:47 2000 0
읽다가 밤 새어버린 포타 12 07.30 12:02 663 0
펜타 팔찌 7 07.30 10:09 304 0
펜타 시간 맞춰서 가면 뒤에서 볼 수 있겠지? 15 07.30 09:00 972 0
하루들이 선수면 응원곡으로 뭐쓸거야? 27 07.30 00:56 1199 0
쟈! 이제 우리끼리 유도본다? 3 07.30 00:49 227 0
양궁만 응원하는 거 같애서 다음 선수한데 괜시리 미안(?)했나봄ㅋㅋㅋㅋ 7 07.30 00:49 418 1
오호 스케줄인가요?🫣 07.30 00:49 129 0
진짜 뿅이래 07.30 00:49 23 0
진짜 귀엽다 필이 어쩌냐 07.30 00:48 27 0
김원필: 하 나빼고 보면 안되는데🥹🥹🥹 07.30 00:48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6 ~ 10/7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