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정보/소식 포토이즘 x 츄 콜라보 l 연예
  새 글 (W)       
l조회 178l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역대급 공수치.....ㅋㅋㅋ194 10.05 22:0711379 1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100 10.05 21:192932 0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4 10.05 22:321922 0
제로베이스원(8) 아미친 솜털즈 솜불넣 파트에 한빈이 리액션(?) 영상 뜸 53 2:083644 7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69 10:435857 0
 
아이들 아딱질 진짜 아깝다 15:07 1 0
마플 ㅇㅅㅍ 의상 15:07 1 0
원빈아 기특하다 🥹 15:07 1 0
마플 소속사에서도 차트 분석 이런거 하지않음? 15:07 6 0
마플 솔직히 순수하게 유명해진 느낌이 아니라 유명유 느낌이라서 싫어ㅎ 15:06 10 1
와 안젤리나 졸리 집안 3대째 미모 봐 15:06 9 0
마플 유명유 전략 진짜 저게 다 망침 15:06 13 0
마플 5세대는 정병 진짜 심하다 15:06 24 0
와 근데 이승기 아내 집안 때문에 난리났을 때 넷사세라고 팬들이 그랬는데 15:06 19 0
다들 마음속에 누구에게도 말 못할 추구미 연예인 한명 품고 사나 15:06 21 0
투본 다 해투가니까 인생이 지겨움 15:05 13 0
마플 그냥 누구 거품 누구거품 이게 아니라 케이팝 자체가 거품임ㅋㅋㅋ5 15:05 35 0
마플 근데 ㅌㅇㅅ연간1위에 왜 화내는거야?8 15:05 52 0
아일릿 구매자 비율3 15:05 69 0
예나 네모네모 가사 중에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 < 이 부분 신박하고 좋다 .. 1 15:04 31 0
유우시 이때도 혼자 뻐끔거리다가 타이밍 못맞춤ㅋㅋㅋㅋㅋ3 15:04 46 0
나 엄마아빠 부산사람이라 부산사투리만 아는데 울산사투리랑 똑같애??5 15:04 36 0
마플 솔직히 매일 같은애들이 사재기플돌리는거고 듣는사람들은 알아서잘들음..ㅋㅋㅋ3 15:04 31 0
대형에서 그럼 멜론 연간1위 한 아이돌이 15:04 54 0
마플 이제 올해 곡들 다 내려치기로1 15:04 57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5:04 ~ 10/6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