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플과는 무관하게 화나고 병든사람 너무많아 진심

인티하는 수년간 갈수록 사람들 마음이 가난하고 여유가없단게 역대급임

줄세우는것부터 갖가지 플태우는거보면 내 사고방식이 틀린건가?

싶을때가 한두개가 아니야ㅋㅋㅋ까빠나 정병 어그로들도 멀쩡히

정상인 코스프레하며 살아갈거 생각하니 아찔하다



 
익인1
그런사람들이 플태우는거고 심심한사람들이 말려드는거라서 그랰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큰방에 사람 개빠졋는데 정병들만 꾸역꾸역 남아있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461 12:079500 9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73 10.09 23:507492
플레이브 떴다 얘들아 60 10.09 23:313893 6
제로베이스원(8)하오랑 한빈이 각자 젤 어울리는 계절 뭐같아??? 51 10.09 22:401348 2
더보이즈/정보/소식 Flash 캐릭터 컨셉 클립 53 0:071183 17
 
아 네오센터야 어사즈 한 번만 다시 살려주라 박지성오시온 좀 만나게 해보자~!~!~!~!~!.. 10.06 00:34 48 0
왜 갑자기 리쿠플이야??7 10.06 00:33 318 0
리쿠… 성장이란…3 10.06 00:33 268 2
이때 생각하면 지금 리쿠 ㄹㅇ신기함ㅋㅋㅋㅋㅋ8 10.06 00:33 333 0
온리유의 레전드 팬메이드릴스를 아시나요1 10.06 00:33 51 0
근데 스탠딩은 어떻게 자리 정해줘?4 10.06 00:32 53 0
트리플스타 일더빙 진짜 미친 개좋넼ㅋㅋ 작정하고 노렷네8 10.06 00:32 556 1
아리쿠플타서 샤워못하는중 10.06 00:32 34 0
응 마에다 쓰니10 10.06 00:32 111 0
닉쭈 왜저래진짜.. 미치겠네 2 10.06 00:31 136 0
리쿠 걍 될놈될의 루트를 타고 뚜벅뚜벅 나에게로 걸어 옴3 10.06 00:31 132 0
근데 요리사랑 결혼하면 뭔가....이런 걱정 되지 않냐6 10.06 00:31 82 0
오늘 투애니원 콘서트 아사 미쳤다1 10.06 00:31 228 0
너네 최애랑 몇살 차이 나?44 10.06 00:31 159 0
이쯤에서 다시 보는 리쿠 돼지셀카₍՞ • 🐽 • ՞₎1 10.06 00:31 155 0
투바투가 전원비주얼 그룹이라니4 10.06 00:31 190 0
마플 옆에 있으면 서로의 단점만 부각되는 얼굴합 10.06 00:30 109 0
보통 수요일에 컴백 안해? 6 10.06 00:30 31 0
염병떨지말고 After like나 춰 10.06 00:30 112 0
사쿠야 실물.. 마음속으로 유모차 준비해 갔었는데 미친걍어른빵이더라2 10.06 00:30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6:48 ~ 10/10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