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8l

그냥 즐겨



 
익인1
싫다잖아 ㅋㅋ 팬들은 첨부터 저런반응때문에 걱정함
3개월 전
익인2
불만인 사람들은 열심히 항의하슈
3개월 전
익인3
차라리 항의를 해야 수정되든 말든 하겠지 커뮤에 글쓰면 뭐하냐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1296 10.13 13:3028605
드영배세 번 이상 본 드라마 뭐야? 335 10.13 11:415979 4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65 10.13 12:563510 7
라이즈진짜 진지하게 번복될 가능성 몇이라고 봐? 123 10.13 23:367774 2
세븐틴/OnAir💎 SEVENTEEN RIGHT HERE 2일차 달글 1196 10.13 16:444954 0
 
마플 ㅍㅁ 병크멤 탈퇴했는데도 마음이 불편함 10.07 01:23 71 0
연준님 이번에 몸 키운거 이유 있어?10 10.07 01:22 276 0
내 ㄹㅇㅈ 최애 누구일 것 같아?17 10.07 01:22 336 0
성찬 미쳤다13 10.07 01:21 243 3
투바투 키라키라 동화같은 거 많이 했으면 좋겠어3 10.07 01:21 127 0
김욱이 코디하면 ㄹㅇ 스타일링 안심했었어6 10.07 01:20 199 0
콘서트 홍보.. 하지마.. 하지말라고... 3 10.07 01:20 394 1
흑백요리사 댓글읽기 보는데 트리플스타 왤케 귀엽게 생겼냐ㅋㅋㅋ2 10.07 01:19 131 0
상근이가 계속 가출을 하니까 출석 집착 안하게된다4 10.07 01:19 104 0
이노래뭐야?3 10.07 01:18 104 0
장하오 이거 맘찍수 투명하다5 10.07 01:18 391 2
정보/소식 갤럽 그룹, 솔로 다 들어간 팀이 소녀시대 / 빅뱅 / 원더걸스 / 방탄소년단 / 엑소..7 10.07 01:18 387 3
진짜 비주얼조합 보고있으면 행복해 10.07 01:18 47 0
뉴진스 투애니원 대기실..? 에서 찍힌 사진 봤는데18 10.07 01:18 2394 1
제니 이 사복 색 조합 좋다9 10.07 01:17 655 0
투바투 보면서 해외팬들도 청량 좋아하는구나 생각함5 10.07 01:17 250 0
위시 키링 위츄 그건 지금 혹시 못 사?? 파는 곳 없남...?8 10.07 01:17 308 0
ㅇㅏ니 원빈 팬들아 honestly 이 영상 대박임6 10.07 01:17 235 0
아 장하오같은 몸 너무조아..8 10.07 01:16 283 7
왜 첫콘파 생기는지 알겠다36 10.07 01:16 7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