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컨텐츠 나오나??



 
익인1
오늘 모교 감
2개월 전
익인2
오늘 모교 방문함ㅋㅋ 자컨같은 느낌
2개월 전
글쓴이
아아! 교복 미챴드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00 15:1728209 2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190 11:215609 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7 8:223407 37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75 9:451995 0
박건욱입덕시기가 언제야? 40 11:38908 0
 
푸바오 다리 짧은게 너무 잘보여서 웃긴데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3 10.06 17:11 103 0
실물은 얼굴보다 피지컬이 중요한듯8 10.06 17:10 121 0
고양콘 시야 공유 W2 구역 10.06 17:10 77 0
헐 투애니원콘에 빅뱅 멤버들 옴14 10.06 17:10 1296 1
지디도 투애니원콘 왔네2 10.06 17:10 102 0
태연 정규 중에 앨범유기성 제일 좋은거 뭐라고 생각해?15 10.06 17:10 208 0
근데 김지웅 이거 진짜 모야18 10.06 17:09 554 0
핖티 문샤넬 넘 이쁜거가틍ㅁ1 10.06 17:08 38 0
스키즈 멤들 ㅌㅇㄴㅇ sbn콘 갔구나 10.06 17:08 120 0
빨리 하반기 서바 시작했으면 좋겠다3 10.06 17:08 72 0
트와일라잇 작가님 케이팝 좋아한대5 10.06 17:08 385 0
마플 솔직히 노동잘하는판은 10대랑 4050대많은곳같음6 10.06 17:07 150 0
정보/소식 [유병재채널] 하니의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7 10.06 17:07 310 2
마플 근데 확실히 글 잘쓰는 사람들은 필명도 좀 예사롭지 않음 1 10.06 17:07 138 0
데식 성진님 깔끔쟁이네5 10.06 17:06 457 0
아이유의 팔레트 재밌는편 추천해주라!20 10.06 17:06 444 1
찰스엔터 영상 재미있는 편 추천해주라 ㅜㅜ 4 10.06 17:06 48 0
드림이들이 너무 긔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2 10.06 17:06 178 3
유병지 하니 생파 영상 되게 잔잔하게 돌은 느낌이다 ㅋㅋㅋㅋ2 10.06 17:06 101 0
마플 디디게이트보니까 외국팬들 왜 한국연옌 병크에 무덤덤한지 알겠다 ㅋㅋㅋ6 10.06 17:06 2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1:12 ~ 10/7 2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