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종호 ㄹㅇ로 힘들어보임 9 10.06 21:28214 0
에이티즈 헐 에이티즈가 말아주는 트월크 7 10.06 23:04150 0
에이티즈 종호의 웃음을 영원히 지켜주고 싶어 5 10.06 11:29123 0
에이티즈 영원히 고통받는 종호 feat.최최즈 4 10.06 22:5960 0
에이티즈 헐 정산즈 워크 그 다른 챌린지 !!! 4 10.06 23:0593 0
 
🏴‍☠️🏴‍☠️🏴‍☠️ 1 08.04 13:15 130 1
멬스 오프라인이벤트...ATEEZ가 만든 팥빙수와 사인 폴라로이드 증정 9 08.04 12:58 284 0
우리 오늘 봐야할 거 뭐뭐 있지...? 2 08.04 12:57 102 1
우리 케큐에서 주최하는 이벤트 아니면 보통 4 08.04 12:39 121 0
공구로 케팝스토어에서 시킨티니들 있어? 15 08.04 12:34 116 1
🥇🏴‍☠️🏴‍☠️🏴‍☠️ 21 08.04 12:15 850 0
다들 사녹 신청 때 로딩 걸려?? 12 08.04 12:15 209 0
이번에 59초 많네 3 08.04 12:07 110 0
59초 5넘어서 눌렀는데 … 2 08.04 12:04 90 0
망했.....다 08.04 12:03 54 0
오~ 오늘 공방신청도 망했는데 3 08.04 12:02 77 0
첫 시도였는데 59초 으아아악... 2 08.04 12:01 64 0
디지팩 핫트랙스에도 오늘 다 풀리나? 1 08.04 11:29 80 0
🏴‍☠️🏴‍☠️🏴‍☠️ 4 08.04 11:21 137 0
더쇼 사후녹 응원 소리 대박이었어서 다음주 더쇼 기대돼 2 08.04 11:16 68 0
케이큐샵 앨범 재고가 없나??? 6 08.04 11:14 108 0
쇼챔 직캠 떴는데 우영이만 없네 5 08.04 10:15 191 0
혹시 어제 쇼챔 앵콜 무대는 아직 안올라온거야? 4 08.04 10:02 56 0
뮤빗 투표 오전 11시까지!!!!! 4 08.04 09:49 54 0
멜론 인기가요 투표 다들 하고있지? 4 08.04 09:49 7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6 ~ 10/7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