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2 10.05 17:596363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5 10.05 22:322525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9 10.05 22:201658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8 0:351817 2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9 10.05 21:34814 0
 
라뷰 우리관 응원법 크진 않았는데 3 20:51 132 0
자 건의합니다 1 20:51 45 0
아 콘서트 진짜 재밌다!!! 20:51 8 0
태어나서 첫 막콘인데 앞으로 막콘러 될 듯 20:51 48 0
어제도 애들 목 좋다 생각했는데 오늘 진짜 20:50 31 0
불안이 처음부터 끝까지 귀엽고 웃긴데 댕댕즈 아마겟돈이 진짜 미쳤어 6 20:50 78 0
성수행 지하철 가다가 멈추고 내리라는제 왜그래??? 19 20:50 169 0
콘서트 너무 재밌다 20:49 17 0
우리 라뷰관도 현장이랑 같이 파도타기 했는데 11 20:49 148 0
장터 혹시 온콘 4k로 녹화한 플둥이 있어??ㅠㅠㅠㅠ 20:49 42 0
어쩌다 일본에서 라뷰봤는데 좋았어 3 20:48 69 0
오늘 사이드는 완전 제지 하시더라 20:48 80 0
나 오늘 라뷰 보러가서 동창 만났어 20:48 38 0
휴 내친구 내가 영업해서 오늘 라뷰 간잽하러 갔는데 1 20:47 65 0
마플 한 가지 아쉬웠다면 25 20:47 243 0
포토티켓 밥먹고 뽑아야겠다 20:47 8 0
우리 관에 진짜 당근 들고온 플리 있어서 다 같이 박수쳐줬어 7 20:46 118 0
막콘 갔다가 집 가는 길인데 플리들 다 방전돼서 1 20:45 45 0
옆자리플리랑 내적친밀감 쌓였는데.. 8 20:45 148 0
아니 이상하게 오늘은 펌펍볼 무대 보는데 울컥하드라 20:45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1:20 ~ 10/6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