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76 10.05 14:414274 2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40 10.05 10:121342 3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38 16:56947 0
세븐틴봉드라 이번 캐랜 트레카 나눔하면 받아갈텨?? 24 10.05 18:43301 0
세븐틴나 걍 티켓 취소하는게 맞는지 함만 봐줄래… 51 10.05 16:491293 0
 
표 몇시부터 풀리려나ㅜㅜ 21:10 14 0
장터 막콘 평택역 택시팟 할 봉!! 마지막 한명!! 21:06 10 0
인더숲2에서 쿱원밍 삼겹살 굽는 장면 보니깤ㅋㅋ 21:05 25 0
사운드체크는 어케 들어가는거야?ㅠ 3 21:00 94 0
장터 고양콘 첫콘 자리 교환 구해요 2 21:00 45 0
콘서트 질문! 2 20:51 63 0
대기열 받아놓고 딴거 하면 혹시 잘 튕겨? 3 20:42 69 0
남쪽 지방 사는 김칠봉 20:40 48 0
장터 FML 정한 캐럿반 양도구해요! 20:33 36 0
우왕 스포티파이 팝업에 응원타임도 있나봐!!ㅋㅋㅋㅋㅋㅋ 2 20:24 67 0
콘서트 질문!!! 캐럿존이 정확히뭐야??? 11 20:24 136 0
막콘도 취켓 때 vip 꽤 풀렸나..? 5 20:22 178 0
지방봉 콘서트나 팬미팅때 제일 부러운거 3 20:17 109 0
택시팟 들어간 봉들아 4 20:14 52 0
콘서트날 단디 준비해야할듯ㆍㆍ 16 20:03 514 0
마플 미입금 이슈로 0표클럽인 나.. 3 20:02 140 0
오잉... 나오늘 도착했는데 트레카! 생각보다 예뻐!!! 14 19:45 361 0
취켓 🌙 41 19:31 344 0
브리님 기억하는 봉 있어? 12 19:16 234 0
장장 50시간만에 들어갔다 1 19:14 8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