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51 09.11 16:474703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8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1664 09.11 19:541240 3
플레이브일요일 콘이나 라뷰가는 회돌이들아 41 09.11 16:33658 0
플레이브근데 플둥이들 웬만하면 라뷰 티켓팅 다 성공할 것 같은데 38 09.11 12:181836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4 14:20731 0
 
채밤비 무서울때마다 등 기대는거 3 08.06 21:54 85 0
하민이 볼 빵빵은 언제봐도 귀여워.. 2 08.06 21:51 26 0
도대체 이 커다란 것들은 뭘까 궁금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집에도 있었어 2 08.06 21:50 85 0
예준이 파자마 무늬 6 08.06 21:47 87 0
저 잠옷 그대로 굿즈로 내달라는 사람들 대단하다 43 08.06 21:38 1552 0
이런 솜이불 진짜 비싸고 무거운데 시원한거 알지 9 08.06 21:34 181 0
처서 지나면 옷정리 슬슬 할건데 긴팔잠옷 다 버릴게? 2 08.06 21:34 52 0
스타롱이 뭐야? 4 08.06 21:33 142 0
ㅂㄹㅅㅌ야 돈 가져가 1 08.06 21:28 69 0
풀둥이들이 디테일 찾아와줘서 좋다 08.06 21:27 38 0
레트로 컨셉의 가능성을 봤어 08.06 21:25 54 0
노아 할머님방 진자 개크다 1 08.06 21:24 53 0
아 잠깐만 스타롱 방 안에 이거 설마 26 08.06 21:21 771 0
ㅇㅍ 잊지마~ 3 08.06 21:20 53 0
얼음볶아먹어 담요랑 잠옷 굿즈로 내준데 3 08.06 21:20 78 0
근데 저런 집 방바닥있잖아 10 08.06 21:20 140 0
난 파자마파티 당연히 아지트에서 할 줄 알았는데 08.06 21:19 53 0
8번출구 아저씨 진짜 열심히 사시네... 1 08.06 21:18 39 0
나 이번 5인뱅 알아 13 08.06 21:16 216 0
근뎈ㅋㅋㅋㅋ 플리들 예고편 뜨자마잨ㅋㅌㅋㅋㅋㅋㅋㅋㅋ 4 08.06 21:15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8:00 ~ 9/12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