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낭닥2 2회인가 그때

안효섭이 초반에 내레이션으로 혐오의 시대 이러면서 말하는거 있었는데 그때 내레이션들 요즘 시대랑 너무 적절한 말인것 같아서 종종 생각나더라

[익인1]

그거 1화아니었나 나레로 시작됐던걸로 기억ㅋㅋ

[글쓴이]

아 그런가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못되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아니네 검색해보니까 3화얔ㅋㅋㅋㅋ 너가 한회 더 앞서간걸로ㅋㅋ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다 틀렸네 ㅌㅋㅋ 알려줘서 고마웤ㅋㅋㅋㅋㅋ

[익인2]

낭닥 나레 다 좋았는데ㅠㅠㅠㅠㅠㅠ 대혐오의시대 나도 그거 인상깊게 들어서 가끔 생각나더라구

[익인3]

혐오의 시대 흑백의 세상...기억남

[익인4]

은재 나래도 진짜 좋았는데.. 박민국한테 여자니깐.. 언제 결혼하고 의사 그만둘꺼냐는 소리 들을 때

[익인5]

낭닥 나레 진짜 좋아...내용도 너무 좋고 서우진 목소리로 담담하게 전달하는데 되게 인상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