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 게 많고 그 모든 게 익숙하지 않은 그런 모습을 숨기지 않고 보여줘서 좋은 거 같아
뭔가 그냥 마음속으로 응원하게 됨
순수해 보이고 귀여워서 계속 안 익숙했으면 좋겠으면서도 성장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