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카와이하다..✨🐣 pic.twitter.com/4l8iPSpjOp
— 아기깜냥 (@Baby_cat_ding) July 7, 2024
긴장한 모습에 팬분들이 박수치니까 너무 행복하고 환하게 웃는다고..
— gee (@geenii1019) July 7, 2024
‘그대와 맹세한 약속을 싣고 가요’ 두 눈 꼭 감고 진심어린 목소리로 부르고
‘그대와 만날 수 있었던 행복을 빌듯이’ 여기서는 팬들을 바라보다 가슴에 손을 얹고 가사 꾹꾹 눌러서 부르잖아
마음좋아짐pic.twitter.com/15SQbIUiRe
잊고 있었어, 눈을 감고 기억해봐 사랑의 노래를
푸른 하늘에 숨어 있어, 손을 뻗어서 한 번만 더
잊지 마, 바로 옆에 내가 있으니까 항상
별을 바라보고 있어, 혼자뿐인 새벽에도
단 하나의 마음, 슬픔속에 살지 말기를
너의 한숨따위는 봄바람으로 바꿔 줄게
볕이 드는 언덕길을 자전거로 달려 올라가
너와 같이 잃어버린 추억을 태우고 갈게
라라라라라 흥얼거리니 입술에 남아
너와 찾은 행복의 꽃처럼
잊고 있었어, 창의 열고 달려나가 사랑의 노래
푸른 하늘에 맡겨둔 손을 내밀고 다시 한 번
잊지 않을게 바로 곁에 네가 있다는 걸 언제나
별이 빛나고 있어 눈물이 일렁이는 내일도
단 하나의 말 이 가슴에 안고
널 생각하며 지금 봄바람을 느끼고 있어
볕이 드는 언덕길을 자전거로 달려 올라가
너와 맹세한 약속 싣고 가
라라라라라 흥얼거리니 입술에 남아
너와 만날 수 있었던 행복을 빌듯이
볕이 드는 언덕길을 자전거로 달려 올라가
너와 맹세한 약속 싣고 가
너와 맹세한 약속 싣고 가
라라라라라 흥얼거리니 입술에 남아
너와 만날 수 있었던 행복을 빌듯이
휀걸들한테 하는 말 같고 넘 따숩잖아..플리 넣어두고 무한반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