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원이 한강 다리 투신자살자 및 시도자 중에서 남성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의 원인으로 ‘여초사회’,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등을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https://t.co/X7PyJeHs0f— 한겨레 (@hanitweet) July 8, 2024
서울시의회 의원이 한강 다리 투신자살자 및 시도자 중에서 남성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의 원인으로 ‘여초사회’,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등을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https://t.co/X7PyJeHs0f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서울시의원 김기덕 / 현소속: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이고 남자의 권리와 사회참여수준을 이제 여자와 동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려야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