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4 10.22 13:593527 0
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3 10.22 19:51842 0
플레이브플둥이들은 헤드셋 뭐써 58 10.22 14:37409 0
플레이브 우리 미니3집 내년초래 46 10.22 18:56852 1
플레이브다음 앨범 초동 100만이다 ㄹㅇㅋㅋ 43 10.22 21:18446 0
 
아뵹가방...아뵹 두개들어갈까 6 10.01 14:12 186 0
ㅁㄷㅎ 사람 많으려나 2 10.01 13:50 146 0
오늘 노라인 6 10.01 13:45 176 0
와 플둥이들 많다 8 10.01 13:45 281 0
콘서트때 후드가능할거같니 5 10.01 13:44 154 0
블래스트 보통 주문하면 오는데 얼마나 걸려? 4 10.01 13:42 113 0
라뷰때 근처 플둥이 줄거 포장 끝! 1 10.01 13:39 129 0
올리브영에 메디힐 우리애들사진있넹 12 10.01 13:38 270 0
카페 후기 보는데 이제 완전 1인1메뉴인가봐 30 10.01 13:32 440 0
포스팃쪽 얘들 상징색 그리라고 볼펜 5색 준비했네ㅋㅋㅋ 4 10.01 13:32 170 0
예준이 오얼굴 왼얼굴 다르나?? 3 10.01 13:30 179 0
메디힐 그래도 브랜드 팝업인데 2 10.01 13:24 242 0
예준이 파츠 아무리봐도 디자인 미쳤어.... 6 10.01 13:22 276 0
나 덩치 좀 있어서 앵간한 상의 L 사는데 나한테 M을 입게 해준 9 10.01 13:20 205 0
독방 알페스 활성화의 개 큰 포인트 10 10.01 13:19 238 0
근데 진짜 뭘 했다고 10월이지 벌써 10.01 13:18 10 0
써써써 안써안써안써 2 10.01 13:17 118 0
하이팅이랑 밤팅 잘 지은거 같아 10.01 13:14 33 0
아 포토부스 개 어이없네 36 10.01 13:13 1742 0
뵥💗 4 10.01 13:1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14 ~ 10/23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