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304 0
엔시티 해찬이 포카 골라줄 심 있어?? 24 10.04 23:58332 0
엔시티재현 성공한 사람들 많앙? 21 10.04 23:21912 0
엔시티굿밤 벌써 현판 벌써 줄서나봐 20 10.04 10:171804 0
엔시티위시 첫 뮤뱅 1위💚 막내들이 기특해요 16 10.04 18:28285 6
 
맥주즈 이 사진 너무 따수운게 07.09 17:32 153 0
전시회 취소표 07.09 17:23 110 0
무신사 취소표 금방 풀리나??? 6 07.09 16:58 172 0
위시 엽서 전달회 응모한사람 ㅜㅜ 물어볼거 있어 3 07.09 16:54 135 0
다들 스미니 깝데기 버려????? 13 07.09 16:50 1139 0
워크 크루 카드 봉투 4 07.09 16:44 173 0
팩쳌때도 큐알카드 랜포 예뻐서 07.09 16:40 79 0
팝업 엠디 리스트 언제뜰까 3 07.09 16:40 101 0
캐릭터카드 버전 개이쁘네… 07.09 16:38 65 0
워크크루 카드가 전멤 들은 거야? 7 07.09 16:31 356 0
네오센터야 늦지않았다. 카세트 테이프 버전도 하나 만들자 4 07.09 16:25 103 2
캐릭터카드 태용이 탭 구성품이랑 비슷한 것 같당 3 07.09 16:17 331 0
우리 워크크루 세트없던데ㅠ 2 07.09 16:13 251 0
한몸즈 팔짱 끼고 있었네ㅋㅋㅋㅋㅋ 2 07.09 16:04 225 0
이번에 드림 일본콘 연석 3장도 많아쓰? 6 07.09 16:03 204 0
앨범 사양 이거지예ㅋㅋ 07.09 16:02 117 0
정보/소식 127 앨범 사양 Walk Crew Character Card Ver 10 07.09 16:01 1180 0
심들아 나만 지금 뜬 127 트윗 화질 안좋아?? 2 07.09 16:01 87 0
스타리버 스미니 분철하는 사람.. 데려가주세요 07.09 15:52 133 0
태이리 옷 왜 익숙하지? 8 07.09 15:43 1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26 ~ 10/5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