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왤케 더 반감들게하지



 
익인1
다른 데서도 자꾸 이게 문제인가 이런식으로 쉴드쳐서 더 플 태우더라
2개월 전
익인2
입막음 글은 없고
너같은 글만 한무더긴데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바로 밑에 있네...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뇌절이여 뇌절
2개월 전
익인3
그냥 얘기만 꺼내도 뇌절이라고 뭐라 하던데
2개월 전
익인6
엥 개많은데
2개월 전
익인4
^이런 게 플 늘린다는 걸 모르는 멍군
2개월 전
익인7
2 근데 내가볼땐 팬도 아닐거같음 특히 저런 반감사는 쉴드는 여돌만 터지면 더 심해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95 09.20 15:207145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04 09.20 16:446689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40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635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290 0
 
악 위시 뮤비 넘 귀엽잔아ㅏ 09.16 18:04 51 0
차쥐뿔 인기순으로 재탕하는데 호시 편 압도적으로 짧다9 09.16 18:04 1079 0
마플 최애가 독기라 가끔 걱정돼 09.16 18:04 63 0
위시 3분까지 핑요없다더니 진짜 2:59임 09.16 18:04 75 0
OnAir 부모님 때문에 아육대 보는 사람 있어?2 09.16 18:04 87 0
헐 나 아직 집 도착 전인데 아육대 벌써 시작함?? 09.16 18:04 21 0
오마이걸 효정이 주변 남돌한테 대시받은적이 없다고?1 09.16 18:03 248 0
OnAir 엠씨가 진짜 많네ㅋㅋㅋㅋㅋㅋ 09.16 18:03 30 0
추석 인사말 이런건 보통 다 내일 뜨나? 09.16 18:03 22 0
요즘 트위터 왜이래?8 09.16 18:03 163 0
다시 케팝에 돌아온 내가 제일 불쌍함 09.16 18:03 37 0
OnAir 아육대 근데 트로트가수들이 왜이렇게 많이 나와???? 3 09.16 18:03 80 0
내 영원즈가 다마고치라니4 09.16 18:03 89 2
마플 왜 팬의 정의를 남이 내리는지..?4 09.16 18:02 88 0
위시 뮤비 나오는 거엿어???? 09.16 18:02 54 0
마플 스밍을 해도 팬만 들으면 진짜 한계가 있어2 09.16 18:02 92 0
추석 자컨 다들 뜸???7 09.16 18:02 122 0
이창섭 희망고문 커버해주신 천둥호랑이 영상에 팬들 반응.jpg2 09.16 18:02 159 3
라이즈 팬콘 올출하고 몸무게 2키로 빠졌네3 09.16 18:01 220 0
위시 3분까진 필요없어 뮤비 2:59넼ㅋㅋㅋㅋㅋ1 09.16 18:01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10 ~ 9/21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