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타팬들이 볼때 둘이 ㄹㅇ닮아보여??531 10.07 23:1516029 3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5074 10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76 13:171439 0
세븐틴봉들 첫콘 구역 어디얌 80 1:011257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정국이 미국 슈퍼볼 무대 출연할 수 있었는데 군복무 땜시.. 64 1:174140 2
 
월요일인데 큰방 활기 넘친다4 10.07 11:51 101 0
정보/소식 라잇썸, 전국 곳곳 대학교 축제 무대...오늘(7일)은 한경국립대 10.07 11:51 40 0
마플 이러고 아일릿을 괴롭혔네 어쨌네 글올라올듯7 10.07 11:51 177 0
마플 내가 꽃밭 덕질하는건가 뭐 이상한 팬 많다 분위기 이상하다23 10.07 11:51 174 0
반택 3일동안 보관이라고 하잖아1 10.07 11:51 50 0
마플 다 제쳐두고 일ㅃ 물든 정병 못이김 2 10.07 11:51 75 0
팬싸 앨범 구매 수량이 인당 정해져있는데1 10.07 11:51 62 0
난 정말 미인X미남 조합 못버리겠다 4 10.07 11:50 128 0
아 차은우 결혼 참석한 거 민폐하객이라는 거 개웃기네2 10.07 11:50 125 0
마플 만만해서 프레임 씌우는더 맞네 10.07 11:50 74 0
마플 타돌 팬덤 연령대 높든 낮든 관심도 없는데2 10.07 11:50 66 0
마플 런쥔 인스타로 사과문 올리지 않았어?23 10.07 11:49 374 0
마플 일본은 아이돌 오프에 40대, 50대 팬도 많이 보여?5 10.07 11:49 64 0
정보/소식 "무리 없다 판단” 엔시티 런쥔, 사생 피해→활동 중단 반년만 활동 재개 [TOP이슈]..24 10.07 11:49 1207 1
마플 내부 외부 이상한 팬이 다르다는 말이 이해가 안감13 10.07 11:49 100 0
쿨융러들이 제발 포타를 쳐쓰셨으면 조켄네 2 10.07 11:49 211 0
마플 국감에서 뉴진스 아일릿 안무 표절 문제에 대해서 예시로 나옴 10.07 11:48 61 0
마플 아니 나도 저 판을 모르는게 아닌데 너무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뭐라고 하는 꼴이야1 10.07 11:48 96 0
에스파 티저 진짜 미쳤다 10.07 11:48 33 0
마플 뭐야 방금까지 재희 인기 없다고 까놓고4 10.07 11:48 3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7:00 ~ 10/8 1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