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슈가야 민윤기야 탈퇴해라 14 02.01 11:28198 0
방탄소년단탄들아 호비콘 미밤이 뭐 들고 갈거야?? 12 02.01 13:5695 0
방탄소년단/마플그냥 가끔은 내가 순덕이었으면 싶긴 하다? 9 0:42160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롤링스톤 코리아 2024 랭킹 '올해의 스타: 국내'에 남준 9 02.01 04:5349 3
방탄소년단김석진 브레이크 없이 놀리는 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2.01 15:42230 0
 
삐삐 교환앨범 MMM (Mini & Moni Music) - 지민 (Jimin).. 12 07.11 17:01 1102 3
왁 교환앨범 또 온다아앙 1 07.11 17:00 59 0
삐삐 공트 3 07.11 16:25 195 1
태형이 정국이 들튀해갈게 7 07.11 16:22 192 1
저거는ㅋㅋㅋ박지미니 킹받는거 아님?ㅋㅋㅋㅋㅋ 07.11 16:17 104 0
저 예시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3 07.11 16:01 157 0
스메랄도가든 공지도 빨리 떴으면 좋겠다 곰랑전시 가는거랑 3 07.11 15:58 84 0
석진이 짐 엄청가지고갔다 27 07.11 15:45 2489 6
석진이의 전역후 정신없는 하루 3 07.11 14:32 158 1
나 석진이한테 궁금한거 있어ㅋ 군대에서 족구 4 07.11 13:41 154 0
석지니 짱구볼따구 짤 가져가🫠 6 07.11 13:15 161 3
ㄹㅇ 1인1매좋다 2 07.11 12:43 172 0
멜티 07.11 12:41 72 0
짱구 볼따구 개큰구매 😇 15 07.11 12:00 464 2
전시회 굿즈 다들 머 살 거얍 3 07.11 11:59 146 0
우ㄸi .. 제희보다 못한 인생 ㅋㅋㅋㅋㅋ 4 07.11 11:52 246 0
보홉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11 11:49 109 1
장터 태형이 화보집 2차 필요한 탄소 있나요?? 07.11 11:48 58 0
앜ㅋㅋ 이거 봤어? 제희 석진이 따라감ㅋㅋㅋ 4 07.11 11:37 365 1
방탄 🐿🐥🐯🐰 오늘 점심 메뉴 🍱💜 1 07.11 11:3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