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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29 0:192083 7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70 8:22901 9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37 0:202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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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애들도 그 짤 본 것 같지? 40 10.06 22:361242 1
 
첫콘+라뷰 달리고 이제 집왔는데 2키로빠짐 1 10.06 22:39 55 0
나 오늘 아뵹가방들고 라뷰보러갔는데 10.06 22:39 74 0
외국 플리들도 행복해보여 5 10.06 22:39 214 0
근데 콘 진짜 재밌다 4 10.06 22:38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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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라 가끔 해줄랑가👀 1 10.06 22:36 47 0
저오오오기 혹시 플리분들 괜찮으시면 4 10.06 22:36 178 0
하 드디어 들어왔다 10.06 22:35 23 0
남돌비 라뷰 후기ㅎㅎㅎ 2 10.06 22:34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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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칼 첨 갓는데 ㄹㅇ 맛있더라 9 10.06 22:29 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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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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