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나 어제 진짜 깜짝 놀랜게 윤두준보고 누가 남친돌이래 27 10.17 13:03766 2
하이라이트통로에서 4번째도 12 10.17 17:28347 0
하이라이트스크린엑스 보니까 4d도 보고싶엌ㅋㅋㅋ 9 10.17 18:18167 0
하이라이트애들 부를 때 호칭(?) 추천해줘.... 9 10.17 11:21288 0
하이라이트나 영화 혼자봤어ㅋㅋㅋㅋ 8 10.17 14:36142 0
 
자리 좀 골라주라ㅜㅜ 남은자리는 풀거야! 25 10.20 22:27 315 0
3구역 뒷줄인데 키가 작아서 고민이야 12 10.20 22:26 137 0
혹시 첫 막 교환할 길동 있어? 10.20 22:23 51 0
장터 막콘 서울역 택시탈 사람 1명 !! 1 10.20 22:22 73 0
올콘 잡았는데 중콘은 못 갈 거 같아서 취소돌리는게 나을까 양도가 나을까 2 10.20 22:22 96 0
길동이들아 진짜 포기하지마 2 10.20 22:19 160 0
중콘 6구역이랑 첫콘 플로어 교환할 길동?? 1 10.20 22:18 64 0
2층 a구역 15열 ㄱㅊ을까,,, 10.20 22:16 42 0
A구역 3열 ㄱㅊ을까 🥲🥲3 10.20 22:12 107 0
방금 중콘 잡았다 ㅠㅠㅠㅠ 5 10.20 22:12 142 0
첫콘 중콘 양도 받을 사람?... 19 10.20 22:11 150 0
와 나 알바한다고 친구한테 맡겼는데 10.20 22:11 82 0
그나저나 나 내일 우리애들 보는거네? 1 10.20 22:08 57 0
플로어 6구역 6,7,8열 시야 괜찮을까? 1 10.20 22:06 111 0
장터 막콘 3구역 -> 막콘1/2구역 교환 구해욤🥹 6 10.20 22:06 36 0
선예매 하루에 한 좌석만 가능한거야? 3 10.20 22:04 110 0
제발 온콘 줘라 10.20 22:02 36 0
중콘 4구역 1n열 시야 괜찮겠지?? 10.20 22:00 45 0
쳣콘 갈 길동! 2 10.20 21:59 92 0
아ㅜ내 첫 올콘이다 10.20 21:5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4 ~ 10/18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