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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잎들 근데 다크문 많이 봐? 19 10.06 17:59271 1
엔하이픈근데 미국이나 동남아가서 하면 뭔가 호응좋아서 17 10.06 22:554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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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떠누 아기천사 1위래 ㅠㅠ 11 11.10 21:37 322 0
늦었지만 투표인증➖🖤🌿 2 11.10 20:34 49 0
위버스에 올라온 라커룸 때 사진 다 이쁘다 2 11.10 20:08 54 0
봉 들렀다가요💖💙 5 11.10 20:07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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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브 팜플렛인가바ㅓ 7 11.10 19:25 3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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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들 인팤 멤버쉽 인증 하러가!! 2 11.10 14:14 122 0
팬미팅 3시간정도 할것 같은데 지방잎드라..ㅜㅜㅜㅜ 6 11.10 13:59 297 0
벌써 눈이 오네요...🙀<<뭔뎈ㅋㅋㅋㅋ 1 11.10 13:59 84 0
제발 올해는 시그 랜덤하지ㅡ말자^^* 5 11.10 13:15 170 0
잎드라 혹시 저번 팬미팅 몇시간 정도 했엉?? 2 11.10 12:48 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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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가 들렸다갑니다❤️💊 7 11.10 00:54 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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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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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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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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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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