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4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6 10.17 10:066217 41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Happy' Concept Photo &Concept Clip - .. 29 0:00428 20
방탄소년단 미틴 이거봐 31 10.17 10:061434 21
방탄소년단/정보/소식[단독] BTS 진, '오늘 전역' 제이홉 납치하러 출격… 23 10.17 09:33937 9
방탄소년단/정보/소식 BTS 진→제이홉 전역···완전체는 내년 하반기?[종합] 22 10.17 18:28733 7
 
아니 장난없어 올해 연말에 어?!!뚝딱 완성이자나?!!어!!!!연말방탄!!! 06.21 15:56 79 0
오라버니가 무심코 한 말에 어떤 소녀가 설렙니다..😊 1 06.21 15:53 93 0
쨔마니ㅠㅠ쨔홉ㅠㅠㅠㅠ아ㅜ진짜 이런 바이브 얼마마뉴ㅠ 06.21 15:53 64 0
제대즈 이름도 너무 찰떡이야 햇님달님 💜 06.21 15:52 57 0
아무리 생각해도 오라버니들이 우리 써방명 다 털어간 거 개얼탱없음 4 06.21 15:52 198 0
아니 카세트로 주접사진들 ㄱㅇㄱ 3 06.21 15:52 177 0
정말 사랑스러워............ 06.21 15:51 62 0
댓댓글 순서가 3 06.21 15:50 130 0
오빠 농담이 어딨어? 유닛이 장난이야? 1 06.21 15:50 105 0
쨔마니 쨔이링!!!!!!!!!!!!!! 06.21 15:50 54 0
호비의 쨔마니 너무 오랜만이야 ㅋㅋㅋㅋㅋㅋㅋ 3 06.21 15:50 79 0
아 근데 미친 개설레ㅠㅠ호비도 10월이면 본다고ㅠ점점 합체하는 06.21 15:50 48 0
모진 마음 먹고 제대즈 유닛을 위해 농담에 안웃고 쌩 정색 할수있음 2 06.21 15:48 96 0
호바 농담 안됨 난 진짜 심장뛰었다고 4 06.21 15:47 94 0
농담으로<라고 해놓고 입대 전까지 멤버들 솔앨뮤비 촬영현장 간식 바리바리 .. 1 06.21 15:47 89 3
제대즈로 해와 달 가보자고 06.21 15:47 56 0
제대즈 상상만해도 너무 좋은데 06.21 15:46 56 0
호바 난 농담아닌데 3 06.21 15:46 84 0
둘다해!!!!! 06.21 15:46 53 0
제대즈라니 06.21 15:4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6 ~ 10/18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