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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추울때 발자국 들을수있겠따 10.16 13:45 15 0
아 이거 그거네 앙콘에서 덩크슛 한다는 신호 4 10.16 13:44 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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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첫콘 107 구역 <-> 재현 팬콘 아무구역 교환.. 10.16 13:24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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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콘 3층 중앙쪽 맨뒷열 <> 3층 사이드 뒷열 교환 구해용 10.16 13:09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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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켓팅 너무 많이했더니 약간 힘들다 7 10.16 12:56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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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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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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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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