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현재 픽 말해보쟈 64 0:091695 0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47 10.06 16:561531 0
세븐틴히포치 노래중에 최애 뭐야? 37 18:48893 0
세븐틴나 캐럿존 포기할까ㅠㅠㅠㅠㅠ 31 13:081541 0
세븐틴 콘서트 옆자리 나눔 어때? 25 20:51574 0
 
와 드디어 오늘 막팬 티켓온다....🥹 1 07.10 08:40 70 0
민원 라방 보니 그래서 이 장면이 나왔구나 싶음 5 07.10 08:12 662 0
민원 볼수록 되게 본격적으로(?) 살고 있어서 웃김 3 07.10 08:10 431 0
치링치링 우지 위버스 1 07.10 08:10 45 0
구라같다 내가 자는날만 민원이 터진다는 사실이... 4 07.10 07:55 280 0
아 나 자고 있을때 민원 또 터졌네 07.10 07:46 132 0
민원라이브뭐야미친 4 07.10 07:38 342 0
지금까지 모든 캐랜에 개인캠이 있었어? 2 07.10 04:06 200 0
승철이 오늘 라이브할까 했다가 민규가 켜서 내일로 미뤘낰ㅋ 07.10 01:56 103 0
애들 새벽에 우다다다 오네ㅋㅋㅋㅋㅋㅋ 07.10 01:50 60 0
치링치링 쿱스 위버스 1 07.10 01:50 64 0
원우 민규 승관이에 이어 승처리 라방예고... 4 07.10 01:50 209 0
민규…………………..민규가 너무 좋아 같이 안아줄사람? 4 07.10 01:33 140 0
원우 이 사진 배경화면 사이즈 있남 ㅠㅠㅠ 3 07.10 01:17 257 0
민규 ㄹㅇ 이쁘게 생겼다 7 07.10 01:16 140 0
민원 옷 4 07.10 01:11 548 1
귤이 넘 따숩다 07.10 01:11 52 1
승관이 위버스 치링치링 1 07.10 01:11 40 0
민규라방 2 07.10 01:07 116 0
우우우우ㅜ…나 민규가 진짜 보고싶었었나봐 3 07.10 01:03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