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나대신꿈'은 굉장히 편하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에요. 머리 아픈 이야기가 아니라서
'깔깔' 웃으면서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보다 보면 따뜻하기까지 한 내용이니까 편하게 접근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제 OTT에 다 공개돼서 몰아서 보실 수 있고 앞으로도 계속 남아 있으니까 언제든지 편하게 웃고 싶으실 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준영은 '나대신꿈'이 주는 메시지가 제일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신데렐라 이야기라고 하면 어렸을 때 봤던 애니메이션, 동화가 생각나는데 '나대신꿈'은 좀 많이 달랐다.
막연하게 동화 같은 이야기가 아닌 점이 좋았다"며 "현실적인 요소들이 많이 가미 돼 있어서 공감하면서 봤다.
그래서 도전하게 됐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로맨스, 또드, 감동,힐링 다 말아주는
나대신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