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일렉기타랑 드럼 둥둥대는 빡센 락에서 신디 소리가 더 튀는 팝같은 좀 더 가벼운 락으로 갈아탄거…ㅇㅇ
당연히 사운드가 더 접근성 높아지니 대중적으로는 더 성공함
아니면 음악색 변하는건 뭐가 어떻게 됐든 자연스러운거니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