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오프화력 찐으로 체감되는건

국내 합동 페스티벌같음..

단콘도 체감 되는 지표기는 한데 해외팬도 많고 여러회차 가는 팬들도 많은데 합동콘은 진짜 타돌도 다 나오고 본진 해봤자 2-3곡 하고 앞순서 다 기다리는건데도 가는거니까 거기서 화력 좋은 팬덤들이 찐으로 체감되긴 하더라

[익인1]

ㄹㅇ드콘같은걸로 확체감됨

[익인2]

ㅁㅈ 실제로 그런 돌들이 공연규모 크기도 하고

[익인3]

ㄹㅇ 그 응원봉들 보면 와 다 따라다니네 싶더라 ㅋㅋㅋㅋ

[익인4]

ㄹㅇ 합동콘이 찐임

[익인5]

ㄹㅇ 합동으로 뭐할때가면 응원봉만 봐도 체감됨

[익인6]

ㄹㅇ 여기서 코어가 어디가 단단한지도 다 보이게 되는 듯

[익인7]

응원봉 색으로만도 압도되는 뭔가가 있긴해

[익인8]

인기에 따라 배정받는 좌석수가 다르니

[익인9]

ㄹㅇ여기서 진짜 체감 개쩔음

[익인10]

나 알못인데 합동콘은 보통 방송사? 주최측? 에서 그룹마다 좌석수 정해주지 않아?

[익인11]

ㄴㄴ 팬석 있는거도 있겠지만 보통은 거의 각자 티켓팅해서 가는거

[익인10]

헐 그렇구나 ㄱㅅㄱㅅ

[익인12]

그런건 거의 연말무대?밖에 없는 느낌 ㅠ
합동콘 요즘은 돈벌려고 다들 팬석 거의 안주고 걍 티켓팅 + 이벤트석으로 돌리더라

[익인13]

예전엔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거 많이 없음

[익인14]

ㅇㅇ 그게 찐임 보통 큰대서 하니까 그라가는 홈마나 소수 아니면 다 내 가수 가까이서 보는게 아니라 응원하러+기살려주려 가는 거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