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내 탈케가 빠를 것인가



 
익인1
당연히 완공이 빠르지
3개월 전
글쓴이
너어…! … 근데 나도 그렇게 생각해
3개월 전
익인2
27년이래 안밀렸으면 25년ㅇ었는데ㅠㅠ
3개월 전
익인3
과연 쓰니는 3년 내 탈케를 할 수 있을 것인가
3개월 전
글쓴이
세기의 대결이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59 10:0735373 6
라이즈 뭐야..? 215 10:0720316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137 13:425464 1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6 14:152209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52 18:48488 0
 
케챱고백 대친소에서 늘선생님 케이크 들고 들어오실때 real 경악함 5 10.07 23:28 164 0
세븐틴 이번 하라메에서 캔디가 젤 좋은 사람 있어?2 10.07 23:28 130 0
카리나 요고 가죽자켓 어디껀지 아는 익??2 10.07 23:27 116 0
소희쿤 윤슬 본격적으로 커버해주면 안되나요?1 10.07 23:27 206 4
내최애 버블 투명함 10.07 23:27 39 0
아 진짜 보미 ㄹㅈㄷ 10.07 23:27 61 0
진짜 다들 포타 쓰고 싶게 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 4 10.07 23:27 466 0
오랜만에 그취플 재밌네.... 유지하자고 어어 10.07 23:27 29 0
5세대 메이저 느좋 합짤 가져옴 46 10.07 23:27 1806 42
근데 내가 아이돌이면 재밌을듯 1 10.07 23:27 60 0
손흥민ㅠㅠ11 10.07 23:27 144 0
변방연성러인데 연재중인 썰에 누가 반응해주니까 재미지다ㅋㅋㅋㅋ 2 10.07 23:26 26 0
영케이 원필 가사 감성 차이는 이게 ㄹㅇ 극명함4 10.07 23:26 572 0
얼합플 좋은 이유 6 10.07 23:26 208 0
싱크로유 정용화 고정된거야??1 10.07 23:26 135 0
야... 메이저 메이저인 이유가 있네..... 10.07 23:26 140 0
마플 재녹음 사례 없지?13 10.07 23:25 186 0
사진 셀렉 다들 다르게하니까 보는맛이 있음 ㅋㅋㅋㅋ 1 10.07 23:25 72 0
마플 살뺐다는 방시혁 캣츠아이 등판!!5 10.07 23:25 255 0
음원으로 안나온 콘서트용 곡 레전드인걸로만 추천해줘1 10.07 23:2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32 ~ 10/11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