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09 마뮤테 #원빈
— 쿨 (@vvonlover) July 10, 2024
고칠점 적어왔다고 장난쳤는데 두리번 거리면서 받아적을 곳 찾는 기특냥이 ㅠ ㅠ #원빈미담 pic.twitter.com/Nr3IDXxqMc
고칠 점 있다고 하면 당황할 줄 알았는데
그런거 좋다고 하며 받아적을 준비 하는 거 바바
진짜 내가 원빈이를 위해서라도
고칠 점 꼭 찾아서 알려주고 싶은데
어젯밤부터 생각했지만 고칠 점이라곤
내 옆에 없다는 것 뿐🫠🫠
그냥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어떻게 나에게 이런 아이돌이ㅠㅠ 하며 이마만 빡빡치게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