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이번에 유료팬클럽 2기 모집하고 팬미팅 공지한거라 수요 예측 하고 대관 잡은걸걸

올홀도 양일 다 채웠는데 이천석쯤이야...소속사에서도 다 수요 예측했을건데

[익인1]

그니까 어차피 다 수요 조사 그런 거 예측하고 했을텐데 낮에도 뭐 너무 많이 남는 거 아니냐고 하는 거 보고..걍 부족해도 남아도 알아서 다 할텐데..

[익인2]

큰곳잡았다고 얘기나오는거야?

[익인3]

대관은 몇달전에 미리 잡는거라 그건 모르는거야
그리고 올홀은 콘서트이기도 해서 드덕이나 머글들도 많이 오고, 작품 직후였잖아
팬인데 이런글도 좀 조심스럽다...
당연히 채우는게 어딨어 우리팬덤 그정돈 아닙니다 ㅠㅠ 공백기에는 우리도 화력 줄어들어 너무 올려치지말아줘

[글쓴이]

엥 ??어그로 아니고 팬미 나도 잘알아서 이야기한거고 몇달전에 잡는것도 알고 본문엔 안적었지만 원래 팬미 꾸준히 하는 배우들은 수요 예측 거의 맞던데

[익인3]

잘 안다니까 하는말인데 원래 콘서트가 팬미팅보다 관객 동원력이 더 크잖아
그리고 팬콘은 작품 끝난지 한달만에 하는 공연이었고, 팬파티는 작품 끝나고 9개월되서 하는거라 많이 달라...
블레도 그렇잖아 한달째엔 불타다가 9개월쯤 되면 잊고살잖아

그리고 수요를 정확히 예측하는거라기엔 박은빈 팬미는 늘 넉넉하게 잡는편이었음 매진 못할지언정 좌석이 없어 못오는 팬들 없게하려고 ㅇㅇ 첫 팬미팅때 규모에 비해 작은곳을 대관해서 못 온 팬들이 많았었기때문에 늘 같은 기조였어

[익인5]

ㅁㅈ 올홀도 못 채울거 감안하고 대관했는데 매진떠서 놀랐다고 했고 늘 넉넉하게 잡는 편이야 작품 직후랑 공백기는 아무리 코어있어도 차이클 수 밖에 없어 그리고 못 채우면 어떠니ㅠ 소속사가 알아서 하겠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