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공개 처형했대..

풍선에서 USB를 주워 드라마를 보다 적발된 중학생 30여명이 지난 주 공개 총살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타팬들이 볼때 둘이 ㄹㅇ닮아보여??424 10.07 23:1511499 3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302 10.07 20:1711159 0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4755 9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107 10.07 21:433130 0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80 10.07 20:482735 0
 
내 취향개조시킨 포타 추천한다 5 1:14 122 0
정보/소식 방탄 정국 미국 슈퍼볼 무대할 수 있었대55 1:13 1786 0
주연이ㅋㅋㅋ 뉴 따라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2 1:13 57 0
이불은 혼자 덮고자지만 쓰레기는 덮어주는 왼3 1:13 181 0
혹시 닉쭈 영상 추천해주실분 11 1:13 68 0
고앵이가 도깨비도 될 수 있나요? ㅈㅇ 원빈7 1:13 166 2
사이비물이 좋아... 2 1:13 45 0
헤×헤 탯재의 탯은 무자각 기간은 길어도 자각한 후 자기부정은 없을것같은 게 4 1:12 91 0
늘빈 라방 하는 날은 4 1:12 151 0
너희 어느 쪽 상황이 더 가슴 북북 찢길 것 같음? 5 1:12 101 0
마플 아니 @프 그거 1절만 하지3 1:12 212 0
팬들 맘 똑같다 해찬이 1:11 158 6
위시 티아폴 뮤비? 첨봣는데 이거.. 완전 느낌좋은 여름청량 정석이자나?!1 1:11 102 0
낙성 팬미팅날이 자꾸 아른거림... 8 1:11 55 0
아 이거 진짜 너무 멋있닼ㅋㅋㅋㅋㅋㅋㅋ 하 1:11 18 0
와 아이유 이 직캠 조회수 1200만회임12 1:11 778 1
난 근데 얼굴 아는 타돌은 포타 못읽겠어 1 1:11 70 0
수 : 나 업어줘♡ / 공 : 무리 8 1:11 472 0
이틈타서 5세대 새드포타 추천받아요.... 12 1:10 172 0
마플 어렸을땐 연예인들 힘들단 소리 하면 사람들 싫어하는거 이해 못했는데 1:10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8 ~ 10/8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