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민호 왜이리 웃기지 21 09.08 14:07994 2
샤이니 진기가 샤팅 있으니까 찡구 응원봉은 우선 계획없대 20 09.08 19:45566 0
샤이니내일 초동 마지막 날이야ㅠㅠㅠㅠㅠㅠ 33 09.08 22:04511 1
샤이니 오늘 진기 짱예 15 09.08 15:09401 0
샤이니 아니 앞으로 고양이는 이거냐고 ㅋㅋ 15 09.08 19:11286 0
 
정보/소식 어데야 찡프롬 1 09.04 19:19 37 0
이진기 진짜 귀엽다 09.04 19:13 48 0
진기 앨범 생각보다 너무 이쁜데? 2 09.04 19:13 77 0
👨‍🏫: 진기범 니들이 매력챌린지 진도 제일 느려 11 09.04 19:12 200 1
기버미 케타포 미공포 레전드일거같다 10 09.04 19:10 65 1
태민이 타사키 광고 자만추 11 09.04 19:04 97 1
정보/소식 어데야 매력챌린지 ㅎㅅ님 14 09.04 19:01 174 2
나 이번 추석에 못내려가겠음 4 09.04 18:39 118 0
매력 6시 실차🐰 지니야 돌아와ㅠ 09.04 18:26 72 0
정보/소식 밍스스🐿 4 09.04 18:26 50 0
정보/소식 ㅂㄹㅂ분들 매력 챌린지 + 진기 인스스 9 09.04 18:12 173 0
정보/소식 어데야 기범이 미공포 떴다! 9 09.04 18:08 81 0
진기가 맘에들었다는 사진이 이거구나!! 9 09.04 17:51 198 0
랜덤캐릭터 배지 찡구왕 구할 수 있을까?ㅜㅜ 09.04 17:49 65 0
진기가 페스티벌에서 매력 춤 따라해달라는거 ㅋㅋ큐ㅠ 13 09.04 17:27 190 0
근데 호라이즌 응원법 너무 중독성 있디 안ㄹ나??? 9 09.04 16:42 64 0
진기 뮤비 인동 9위다!!!!!! 12 09.04 16:27 180 0
요즘 자꾸 온유오빠라고 부르고 싶음 3 09.04 16:17 111 0
태민이 시선콘 무대 조명 장치 신기하게 생겼더라 10 09.04 16:08 109 0
정보/소식 🎼 내 시야를 삼켜 Spatial Horizon 🌅 7 09.04 15:08 62 1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50 ~ 9/9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