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296 33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51 10.23 13:543424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B1CAM] 매튜 VLOG 28 10.23 20:00212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5 10.23 20:36151 23
제로베이스원(8)아니 하오 기사까지 났넼ㅋㅋㅋㅋㅋ 24 10.23 14:34442 11
 
귭청 이 에딧 미쳐씀 2 07.11 03:36 153 0
하오 겨드랑이 구렛나루 둘 다 4글자라 헷갈린거 4 07.11 03:19 353 0
나 규빈이때문에 망고에 빠짐 2 07.11 02:38 102 0
브이로그 너무 재밌어 🥹 07.11 02:26 66 0
사랑해 제로베이스원 💙 2 07.11 02:22 52 0
라이브 끝나고 찍은거 1년돌아보기? 추팔? 그런거 한듯 4 07.11 02:19 406 0
스케 계속 있는거같은데 2 07.11 02:16 369 0
규빈이 눈이 진짜 반짝반짝햐.... 4 07.11 02:05 176 0
매튜야 그거 유진이 맞아요?? 4 07.11 02:02 303 0
규빈이 전 숙소에서는 형아 같았고 2 07.11 01:56 373 0
하투빈이 좋다....❤️ 11 07.11 01:55 436 0
손에 염색약이 묻어도 좋으니 규빈이의 빨간 머리를 1 07.11 01:52 94 0
솔직히 아이돌 덕질 하면서 이렇게 사랑을 받는 입장이 될 줄 몰랐음 6 07.11 01:51 157 0
규빈이 가깝게 보니까 눈가에 붉은톤 섀도우했던데 넘 이뻐 3 07.11 01:49 83 0
짱규즈 망고굴례가 왜 계속되는 지 알았음 3 07.11 01:49 252 0
망고 먹으면서 하고 싶은 말도 많은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4 07.11 01:49 137 0
걱정하지말고 제가 옆에 있다는 걸 알아두십쇼! 4 07.11 01:46 111 0
규빈이 라방내내 댓글로 이쁘다는 말만함 2 07.11 01:44 88 0
아니 이거 규빈이 왜 모자이크야 근데ㅋㅋㅋ 3 07.11 01:42 302 0
제 태도가 바뀌면... 일단 컴플레인부터 걸어보세용 4 07.11 01:40 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8:34 ~ 10/24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