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2l 1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291 33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51 10.23 13:543423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B1CAM] 매튜 VLOG 28 10.23 20:00211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5 10.23 20:36151 23
제로베이스원(8)아니 하오 기사까지 났넼ㅋㅋㅋㅋㅋ 23 10.23 14:34441 11
 
귭청 이 에딧 미쳐씀 2 07.11 03:36 153 0
하오 겨드랑이 구렛나루 둘 다 4글자라 헷갈린거 4 07.11 03:19 353 0
나 규빈이때문에 망고에 빠짐 2 07.11 02:38 102 0
브이로그 너무 재밌어 🥹 07.11 02:26 66 0
사랑해 제로베이스원 💙 2 07.11 02:22 52 0
라이브 끝나고 찍은거 1년돌아보기? 추팔? 그런거 한듯 4 07.11 02:19 406 0
스케 계속 있는거같은데 2 07.11 02:16 369 0
규빈이 눈이 진짜 반짝반짝햐.... 4 07.11 02:05 176 0
매튜야 그거 유진이 맞아요?? 4 07.11 02:02 303 0
규빈이 전 숙소에서는 형아 같았고 2 07.11 01:56 373 0
하투빈이 좋다....❤️ 11 07.11 01:55 436 0
손에 염색약이 묻어도 좋으니 규빈이의 빨간 머리를 1 07.11 01:52 94 0
솔직히 아이돌 덕질 하면서 이렇게 사랑을 받는 입장이 될 줄 몰랐음 6 07.11 01:51 157 0
규빈이 가깝게 보니까 눈가에 붉은톤 섀도우했던데 넘 이뻐 3 07.11 01:49 83 0
짱규즈 망고굴례가 왜 계속되는 지 알았음 3 07.11 01:49 252 0
망고 먹으면서 하고 싶은 말도 많은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4 07.11 01:49 137 0
걱정하지말고 제가 옆에 있다는 걸 알아두십쇼! 4 07.11 01:46 111 0
규빈이 라방내내 댓글로 이쁘다는 말만함 2 07.11 01:44 88 0
아니 이거 규빈이 왜 모자이크야 근데ㅋㅋㅋ 3 07.11 01:42 302 0
제 태도가 바뀌면... 일단 컴플레인부터 걸어보세용 4 07.11 01:40 2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8:28 ~ 10/24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