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까전에 쯔양 실시간 라이브 보다가 변호사들이 녹취록 들려준거 무방비로 들었다가 지금 내가 다 트라우마임...

소리가 절규에 가까우니까 절대 듣지마... 어차피 들어도 뭐라 말하는지 내용도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고 그냥 절규랑 괴로운것만 들리니까 진짜 듣지마...

나도 듣고싶어서 들은게 아님 라이브 보다가 당함

나 지금 괴롭다 듣지마 그냥



 
익인1
ㄹㅇ 진짜 트라우마 유발 심하겠더라 난 경험도 없는데 아직도 생각남
2개월 전
익인2
ㄹㅇ 경험도 없는데 없던 트라우마까지 생길 지경이니까 그냥 듣지마
2개월 전
익인3
진짜 듣지마 넘 맘아프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타팬들이 볼때 둘이 ㄹㅇ닮아보여??344 10.07 23:158629 3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247 10.07 20:179033 0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4538 9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99 10.07 21:432799 0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79 10.07 20:482445 0
 
마플 아일릿 연령대 저거 해외에도 엄청 퍼졌던데2 10:47 299 0
엠카 멍또 중에 누구안나오나?7 10:47 371 0
마플 용병 돈 많이 바라는 것도 좀 그렇지만13 10:46 147 0
아이유 추천도서 목록이래6 10:46 759 3
영케이 진짜 가수해줘서 고맙다 ㅋㅋㅋㅋㅋㅋ3 10:45 134 0
마플 눈치 좀 제발3 10:45 152 0
드림 앙콘 스탠딩이야?5 10:45 209 0
나훈아 우리세대로 치면 누구랑 제일 비슷할까?13 10:45 146 0
피원하모니 fall in love again6 10:44 25 0
트위터 스포 계정때문에1 10:44 94 0
마플 정국이 탈하이브나 했으면48 10:44 282 1
마플 근데 아일릿 원희가 이쁜거임?20 10:42 332 0
장터 10/15 저녁 8시 멜론 티켓팅 용병 구해요🥹2 10:42 65 0
드림 5월 막콘 사첵 다시 보는데3 10:42 173 0
마플 아일릿 민주 진짜 예쁜때 볼때마다 이거 생각남 8 10:42 222 1
멜티 동접 몇명까지 돼..?2 10:41 64 0
그 요즘 돌들 추는 브라질 댄스 챌린지? 그거 이름 뭐더라6 10:41 150 0
대리티켓팅하고 용병하고 무슨 차이야?12 10:40 273 0
장터 나훈아 대구 콘서트 2연석 필요한 사람 있어..?4 10:40 101 0
아일릿이 50남자들 취향저격인가보네2 10:40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2:38 ~ 10/8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