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84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가는 하루들~ 58 09.08 14:342256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영현이 Run Away 챌린지 44 09.08 18:093075 3
데이식스 ✰ 엠카 vs 뮤뱅 vs 음중 vs 인가 ✰ 하루들의 선택은? 37 09.08 17:15370 0
데이식스포에버 앨범 39 1:23613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파인애플 슬라이스 챌린지 32 09.08 21:03858 2
 
내 데니멀즈는 아직 갇혀있나....? 2 03.05 10:07 108 0
나 팬클럽 가입하고 콘서트 티켓팅 처음하는데....혹시 선예매도 빡세? 5 03.05 09:57 289 1
선예매는 무조건 1인1매야??5 03.05 08:49 294 0
이번에도 하루정도 온라인 같이 할 가능성 있을까?1 03.05 08:43 113 0
하루들 콘서트 잘 다녀오길🍀 2 03.05 08:34 201 1
데식 다이어트 할사람🍀🍀 11 03.05 08:14 305 1
탐테 사진에 W가 웰컴일까 월투일까? 7 03.05 02:15 242 0
운이 좋은 건지 나쁜건지 9 03.05 01:31 365 0
짭마데 탈출한거면 이번콘 한 장은 건질수있을까? 10 03.05 01:24 485 0
솔로 무대는 없으려나... 3 03.05 01:22 159 0
벌써 상상으로 콘서트3일다녀옴 03.05 01:21 44 0
조용히 소취합니다 365247 1 03.05 01:20 83 0
와 근데 나 진짜 너무 설레서 잠 안옴 1 03.05 01:19 62 0
4기가 하는 첫 티켓팅 1 03.05 01:17 206 0
지방하루 숙소부터 예약하는거 도박인가요..? 7 03.05 01:12 295 0
티켓팅할때 나같은 하루있니? 4 03.05 01:09 176 0
필자님 그래비티 솔로처럼 2 03.05 01:08 124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숫자? 03.05 01:07 50 0
나 군백기 입덕 마데인데 03.05 01:06 57 0
제발 이번에는 취켓팅때문에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다 5 03.05 01:05 17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56 ~ 9/9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