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9l

개웃기다



 
익인1
저번주?
2개월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요거 보면됨 제목은 5:30쯤에 나와!!

2개월 전
글쓴이
땡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타팬들이 볼때 둘이 ㄹㅇ닮아보여??419 10.07 23:1511207 3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297 10.07 20:1710930 0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4736 9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107 10.07 21:433096 0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80 10.07 20:482701 0
 
마플 뭔 일만나면 거기 팬들 극성이잖아~ 유난이잖아~ 하는거12 13:57 130 0
너 누군데? 이거 무슨 밈이야...?10 13:56 270 0
마플 저 인형이 그러니까6 13:56 136 0
마플 아 근데 이 사람 유식한척 할려고 아는단어 다 꺼내온것같아서 좀 웃김ㅋㅋ9 13:56 147 0
미사모는 진짜 돔투어로 모잘라 진짜 13:56 69 0
흑백요리사 온에어로 달리는 익들 부럽다 13:56 13 0
마플 애초에 재희는 강아지라 댕도 아닌데 ㅋㅋ6 13:56 178 0
위시팬 아닐때는 정말 리쿠 유우시 구분 힘들었음1 13:55 37 0
장터 10/15 멜티 용병 구합니다!! 사례⭕️ 13:55 31 0
마플 댕댕이 소유권 야갤에 있다는데 거기가서 허락맡고오면 ㅇㅈ1 13:55 68 0
마플 우리만 쓸거니 쓰지말란게 웃기다6 13:54 79 0
있잖아 켄지랑 느토는 비트만 찍는거야?6 13:54 110 0
마플 진짜 댕쓴다고 패악질부리는것중에 임진왜란이 최고라니까ㅋㅋㅋㅋㅋㅋ9 13:54 143 0
마플 몬엑도 팬들 극성많구나22 13:54 216 0
제니 이번에 싱글이야 앨범이야?4 13:54 48 0
ㅍㅁ 견주들아 너네도 본진 댕댕이들 진짜 강아지같니 13:54 27 0
요즘 스팸전화 010으로도 오네2 13:54 23 0
마플 아 와이지 얼탱없네3 13:54 82 0
흑백요리사 나오면 큰방 온에어로 달리나??2 13:54 35 0
흑백요리사 정지선셰프랑 철가방이랑 원래 아는 사이였구나6 13:54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4 ~ 10/8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