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7 09.08 14:311980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55 09.08 22:32555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873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37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0 09.08 13:03488 0
 
사내연애 10 07.04 17:26 244 0
뻘한데 다이어트푸드 먹을만한 체인 5 07.04 17:21 104 0
올영교환 성공적 07.04 17:21 102 0
응원봉 가을콘 하기 전에 또 재판할까..? 18 07.04 16:59 354 0
편의점 닭연기자중에서 맛있는거 있어?? 11 07.04 16:53 169 0
나 원래 웃음이 별로 없는 사람인데.. 애들 영상 보면서 웃는 내 자신볼때마다 4 07.04 16:48 131 0
오늘 라방푸드 초딩즈쿠데타정식 12 07.04 16:45 207 0
내 플레이브는 오늘 데뷔한다 19 07.04 16:37 351 0
우리 응원봉도 재판이넹? 32 07.04 16:34 739 0
ㅁㄹ 다계정 시작해따~ 5 07.04 16:34 116 0
은호 레시피북 밤비 가드닝팁.. 다른 멤버들은 뭘까 ㅋㅋㅋㅋ 7 07.04 16:33 180 0
엥 키트 프리오더 아니라 선착순이네 3 07.04 16:17 407 0
뵥뵥이 식물 손민수한거 13 07.04 16:12 195 0
혹시 앨범이나 굿즈같은거 패브릭박스 이런데 모아도 되나?? 10 07.04 16:09 209 0
아 밤비 간지럼 태운거구낰ㅋㅋㅋㅋㅋ 6 07.04 16:04 311 0
하민이는 생일키트 뭐일까? 7 07.04 15:59 196 0
점점 굿즈 보관할 곳이 없어 4 07.04 15:58 145 0
밤비 집에 있는 화분들 하나하나 보면서 직접 그렸을까 3 07.04 15:57 213 0
예준이는 뭘까? 8 07.04 15:54 194 0
노아 생킷 색깔 생각해봤는데 1 07.04 15:50 18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58 ~ 9/9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