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핸드폰 용량이 없는 사람들도 쓸건데 용량없으면 컴퓨터로 영상 못옮길수도 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67 10:0736571 7
라이즈 뭐야..? 216 10:0721315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165 13:426874 1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9 14:152389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60 18:48852 0
 
마플 진심으로 양지팬들이 유부녀 이런 캐해에 관심없고 6 10.08 21:13 148 0
마플 큰방 그취플은 ㄹㅇ망했다.. 8 10.08 21:13 169 0
범규 속눈썹은 진짜 진짜다2 10.08 21:13 79 0
트리플스타 조리대 상태봐… 진짜 미땡놈(positive)1 10.08 21:13 239 0
흑백에서 백종원이 10.08 21:13 20 0
근데 나는 흑백요리사 우승자가 아쉬운게 ㅅㅍ3 10.08 21:13 168 0
오아ㅏㅏㅏ이아이ㅣ 빵집에서 빵시켰는데 마감 시간이라 10.08 21:13 18 0
해린이 이 사진 레전드3 10.08 21:13 126 0
이소희 들튀5 10.08 21:13 52 1
마플 짭도어 김주영 국감 나올까?14 10.08 21:12 62 0
타팬인데 자컨은 엔드림꺼 재밌더라4 10.08 21:12 111 0
방 탄 우리나라 연말무대 마지막으로 나온게언제야??4 10.08 21:12 60 0
근데 그룹 평균나이가 어리면 재미없는것 같음12 10.08 21:12 261 0
원빈이 우렁찬 앙탈3 10.08 21:12 185 0
티켓팅 용병들한테 준 깊티들 1년째 미사용인데 ㅜ15 10.08 21:11 136 0
홈마들이 포토담요 팔기 시작하는 거 보면 10.08 21:11 93 0
해찬아 누가 무대 위에서 그렇게 애교부리래1 10.08 21:10 100 10
마플 방탄멤중 솔로로 잘된건 지민하고 정국이야?60 10.08 21:10 735 0
탯초딩 개인캠 감독님께 간폭자마 붙여 드린거 오ㅑㄹ케 웃김 ㅠ1 10.08 21:10 31 0
마플 진심으로 알페스 자체가 싫은 애들은 둘다 꺼지라고 들이박지 2 10.08 21:10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