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74 9:323550 10
세븐틴다들 마음에 들인 아티스트메이드 59 10.20 17:123230 0
세븐틴/장터셉랑맥스 우아해배 봉쌰봉쌰이벤트 열어본다 31 9:45256 4
세븐틴 여기 영화 오마주 한 거 같다구 설명해주는 타래 있당 28 0:271183 11
세븐틴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23 10.20 12:361473 0
 
장터 캐럿존 교환 03.31 13:14 103 0
(ㅅㅍ) 어제 힙합팀 보고 03.31 13:14 113 0
응원봉 현장수령 구매방법이 뭐아? 2 03.31 13:13 120 0
혹시 아시아드 안에 물 팔아? 4 03.31 13:12 121 0
럭키카드 뽑았다아....😭😭 6 03.31 13:12 217 0
장터 캐럿존 교환 구해여 03.31 13:11 101 0
그 슬로건이벤투잇자나 2 03.31 13:10 103 0
나도 이제 출발 03.31 13:09 37 0
혹시 어제 사첵 들어간봉들!! 4 03.31 13:07 89 0
혹시 입장해서 플로어랑 좌석 만나기 가능?? 4 03.31 13:03 145 0
봉들 서구청역에서 걸어오다보면 지에스 프레쉬 나오거든 거기서 음료랑 건전지 사 2 03.31 13:03 87 0
혹시 어제 R석 S석 입장때 본인확인 어땠어??? 7 03.31 13:00 218 0
장터 플로어 👉 2층 좌석 교환할사람? 9 03.31 13:00 181 0
인천 2호선 탄 봉들아 1 03.31 12:59 72 0
장터 막콘 오늘 s9구역인데 w구역 중 바꿀 봉 잇을까?? 03.31 12:56 66 0
장터 트레카 현장 교환 2 03.31 12:56 86 0
장터 캐럿존 교환구해요! 03.31 12:55 111 0
장터 캐럿존 교환구해ㅜㅜㅜㅜㅜㅜ제발ㅜㅜㅜㅜ 03.31 12:54 131 0
오늘 무한 아나스 때리고 낼 6시에 일어날수있겠지ㅎ..... 5 03.31 12:51 93 0
장터 캐럿존교환 03.31 12:50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