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이선균 사건' 유흥업소 실장, 2년 구형에 울먹…"마약은 정다은 탓"

배우 이선균 공갈·협박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유흥업소 실장 김모(31·여)씨의 마약혐의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1일 연예계와 법원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이유영·유영상 판사)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검찰은 징역 2년형을 구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62397?sid=103

[익인1]

ㅈㄷㅇ이 누구였지 이름 많이 들어봤는데

[익인2]

한서희 전여친 아님? 남친인가

[익인3]

예전 얼짱이기도 했음(방송에도 나왔어서...)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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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트젠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술 안함 그냥 레즈야 본인도 여자라고 생각하고

[익인4]

사필귀정이라는게 정말 있는 거였으면 좋겠다….허위 진술로 한 사람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으면서 참 뻔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