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범규 ㅈㅅㅎ님 결혼식 참석했나봐! 18 10.20 19:09894 0
투바투 뚜뚜 연준이 인스타 9 10.20 22:5366 0
투바투 마마 투표 하자!! 🔥 엠넷플러스앱 투표가 7 7:4753 0
투바투 와 휴닝이 이거 미쳤다 5 0:51127 0
투바투 이터니티 나온 이유 이거같다 5 10.20 20:55261 0
 
휴닝이는 정말 아무렇지않게 사람심장 조지는거 같애 1 08.30 22:24 35 1
아 세상아 휴닝오빠 🤦🏻‍♀️ 3 08.30 22:18 45 0
오늘 휴닝이 레전드 순간 4 08.30 22:17 103 0
태현이 이때 약간 2 08.30 22:16 54 0
아니 휴닝이 미모 뭐야...? 08.30 22:15 16 0
애들 세수하는거도 보고싶음 08.30 22:15 13 0
이제 우리의 폼클렌징이다 3 08.30 22:13 101 0
톡투데이 마지막에 휴닝이 너무 예뻐서 홀린듯 7 08.30 21:55 118 0
톡투데이 너무 좋다... 1 08.30 21:51 24 0
휴닝이 애기때 생각해서 화장지우면 눈 음영 차이 많이날 줄 알았는데 08.30 21:50 49 0
형아즈 1인 2메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30 21:50 85 1
휴닝이 왤케 잘생김... 2 08.30 21:49 55 0
와 카톡갔다가 휴닝이 포을광고봤다 1 08.30 21:44 57 0
범규 머리 자르기전에 꼭 1 08.30 21:41 48 0
악 톡투 재미써?? 3 08.30 21:36 58 0
중간에 범규랑 휴닝이 젤리대화 소소하게 웃기고 귀여웠다 1 08.30 21:32 58 0
톡투 후기: 08.30 21:31 36 0
아니 휴닝이 화장 지웠는데 왜 더 잘생겨짐...? 4 08.30 21:29 52 0
톡투 후기 : 08.30 21:27 53 0
진짜 개귀엽네... 1 08.30 21:26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24 ~ 10/21 2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