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파면 좀 찐하게 파는 편이라 막 많이 좋아해 본건 아닌데
첫 아이돌이 중소돌이었는데 노동 엄청 열심히 했었음 한 8년 좋아했음 학생때부터 좋아했어서
근데 두번째 좋아한 그룹은 대형 기회사 그룹에 나오자마자 잘되서 스밍투표 이런거 하나도 안한듯 근데 좋긴 좋았어 2년 정도 판듯
반년전에 새본진 찾았는데 이번에도 ㅈㅈㅈㅈ중소돌이라 스밍투표 엄청 하게 되네
스밍투표 하면서 뭔가 더 애정이 생긴다 해야하나ㅋㅋㅋ
커가는거 보는 맛이 있는듯...